갈색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보라색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지만 어두운 색의 얇은 상의를 입었을 때 검정이든 남색이든 보라든 커버 가능한 속옷입니다. 몸에 달라 붙지만 덥지 않아요. 신기방기~

너무 클 것 같은데 입어보는 생각보단 크진 않아요. 여름에 속바지 용으로 좋아요. 어떤 건 속바지가 다리에 달라 붙어 불편한데 이건 괜찮을 것 같아요.

집에 있는 아기 베개보다 많이 작아요. 하지만 높이는 그리 낮지 않다는.... 사이즈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았던 거지요.

여름이라 한치수 큰 걸로 구입해서 너무 크면 어쩌나 했는데 스판이 있어서 그리 크지 않아요. 몸에 달라 붙어 있지만 답답한 느낌은 없네요.

시원해요~~

속바지로 좋아요.

시원해요~~

생각보다는 작아요

너무 너무 시원한 블라우스 입니다 소재가 인견이라 피부에 닿는 느낌이 서늘해서 정말 기분 좋은 옷입니다

잘 입겠습니다

잘받았읍니다.

잘받았읍니다.

잘받았읍니다.

하루 착용한결과 시원해서 좋은데요 단점이 스판이 전혀없다보니. 운전할때라던지 팔움직일때 활동하기가 조금불편하고 입고 벗을때는 마니 불편해요 사진에보이는 목라인 뒤에 트임을 좀 더 길게해줬으면 좋았을것같네요. 사이즈는 평소 55~55반까지 입는데 66으로 구매했어요 색상은 모델착용샷이랑 차이가 있어요